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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상품명 : VOLUME.24 / MAY, 2015
    My first PORTUGAL

    • 상품 간략설명 :지금 이 순간에서 완벽히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여행을 떠나지만, 여행지를 선택하는 일조차 익숙한 취향에서 벗어나기 힘들다. 마음속에 동선을 여러 번 고쳐보며 꿈꿔오던 도시가 있었다. 그러다 문득 선반 꼭대기에 있는 지구본을 꺼내어 먼지를 닦다가 여기에서 아주 먼, 서쪽 끝의 포르투갈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.
  • 상품명 : VOLUME.24 / MAY, 2015
    가장 사적인 록스타

    • 상품 간략설명 :“건태 씨 부산 내려오는 김에 우리 집에서 자고 가이소. 잠도 자고 맥주도 묵고, 흰둥이랑 붕붕이도 좀 보고.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있다가 올라가면 됩니다.” 이틀의 일정으로 부산에 간다는 내게 김일두는 그렇게 말했다.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자신의 방을 선뜻 내어주고, 기왕에 자는 거 고양이 밥도 좀 챙겨주라고 미션을 내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.
  • 상품명 : VOLUME.24 / MAY, 2015
    LIVE YOUR LIFE

    • 상품 간략설명 :다양한 물건을 모아놓고 파는 사람들을 전주에서 만났다. 날씨가 좋았고 그들은 밖에서 대화를 나누자고 했다. 가게 앞에 캠핑 의자 두 개를 펼쳐놓고 햇볕을 쬐며 커피를 마셨다.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, 그들이 제품을 파는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. ‘LIVE YOUR LIFE’라는 이름의 작은 가게를 지키는 두 남녀는 오로지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.
  • 상품명 : VOLUME.24 / MAY, 2015
    JIGUM

    • 상품 간략설명 :아주 오래전 홍대의 빵집을 지나는데, 일정 기간 주얼리 전시를 한다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. 빵집에서의 전시도 이상했지만, 주얼리 전시를 한다니. 고개를 꺄우뚱하며 문을 열고 들어갔다. 빵이 놓여야 할 자리에는 주얼리들이 소리 없이 조용히 놓여 있었다. 그렇게 ‘지금’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. 전시된 주얼리는 내가 흔히 생각하던 화려함, 심플함 그런 느낌과는 달랐다.